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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복되도다,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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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죄를 기억하기를 싫어합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우리 안에 있는 부끄러움과 허물을 주님 앞에 회개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자신의 약점과 허물을 들여다보기를 꺼려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의사는 종종 환자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대소변의 색을 분별해보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보기 싫어서 빨리 물을 내려버립니다. 이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떠올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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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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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는 고난 받은 메시아를 선포합니다.다음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고난주간의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신 것을 묵상하는 주간입니다.기독교 신앙은 신앙의 주인이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조롱과 멸시를 받으셨음을 선포합니다. 이는 아주 기이한 일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의 좋은 점이나 잘난 점을 말하는 게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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