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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게으름은 죄악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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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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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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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고통, 죽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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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3:19)
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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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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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사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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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 받기를 기다리는 영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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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문학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여기저기에서 인문학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붐이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일어나기보다는 오히려 업적과 생산성을 강조하는 경제, 기업, 경영분야에서 아주 강력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외형적인 업적이 중요한다고 역설해왔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매출과 총수익이 얼마인가를 보고 그것의 고저에 따라서 좋은 기업인가 아닌가를 가늠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인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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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과 치유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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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중풍병자는 스스로를 포기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만난 병자들은 중증 환자들이었습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나병환자의 치유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나병환자는 질병의 지독한 증세 때문에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당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병환자는 자신이 낫고자 하는 열망을 예수님 앞에 나와서 표현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등장하는 중풍병자는 한마디의 말도 기록이 되어있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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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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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에게는 직업을 바라보는 틀이 있습니다.올여름은 유독 무더워서 견디기 힘들었던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덥기는 했지만, 여름이 선사하는 자연의 풍성함 속에서 쉼을 누리는 멋진 계절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휴가철이 끝나고 다시 일터에서 맡겨진 일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몇 주간에 걸쳐서 ‘일과 신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직장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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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범죄하였도다 -요셉 이야기 8-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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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모두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살아가면서 정말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남에게 한 번도 상처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일입니다. “나는 평생 너무 착하고, 선해서 남에게 상처를 준 적이 없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나는 분명히 상처를 주지 않은 것 같은데, 누군가는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내와 남편 사이가 그러합니다. 때로는 토닥거리면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내가 언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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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7)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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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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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인내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3 ‘분노’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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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요나는 차라리 죽기를 원했습니다.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멘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멘탈이 붕괴됐다는 표현의 줄임말로, 정신이 무너질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안에는 어이없고 정말 화가 난다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요나라는 인물에게도 바로 이 멘붕의 상태가 온 것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받아들이기가 싫었습니다. 감히 하나님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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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와 근면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4 ‘나태’ -
18-12-12
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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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자주 부지런함과 게으름 사이에서 갈등합니다.한 포탈회사가 최근 대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시간을 잘 관리하는가?’ 하는 물음에는 5명 중 2명만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의 비결에 대해서는 52.3%가 ‘알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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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자족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5 ‘탐욕’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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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큰돈을 가진 한 부자가 있습니다.그림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네덜란드의 화가인 램브란트가 1627년에 그린 것으로 오늘 본문 내용인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배경으로 한 그림입니다. 놀랍게도 그가 이 그림을 그릴 때, 그의 나이는 21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이 같은 그림을 그려냈습니다.그의 그림은 빛과 어둠을 대비시켜 강조점을 환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 부자가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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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과 절제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6 ‘탐식’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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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먹는 것을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우리 교회 목사님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음식과 먹지 않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의외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교역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했는데, 그 중에는 어릴 적에 본 개를 잡는 모습이 너무 잔인해서 보신탕이 혐오 음식이 되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보신탕 이야기를 하니 제 아들과 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삼십년 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보신탕을 먹고 집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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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과 정결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7 ‘정욕’ -
18-12-12
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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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충격적인 사건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가와 그의 자녀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오빠가 이복동생과 근친상간한 것입니다. 그것도 강제적인 겁탈로 말입니다.남녀 간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정말 사랑일까, 아니면 육체적인 욕정에 불과한 것일까?’하고 묻곤 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서로의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에 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아닙니까?한자어 ‘좋아할 호(好)’를 보아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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