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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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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서, 특별히 현충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날입니다. 얼마 전에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서 46명의 젊은 국군 장병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면서 모윤숙 시인이 쓴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이 시는 그가 6.25 전쟁 중 산골짝에서 죽어 쓰러져있는 한 국군의 시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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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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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상처 입은 만큼 다른 사람의 상처를 싸매줄 수 있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쉬아 벤 레비라는 랍비가 시메론 벤 요하이 랍비의 동굴 앞에 서있는 예언자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그가 엘리야에게 질문합니다. “메시야가 언제 오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가서 그분에게 직접 물어 보십시오.” 랍비가 깜짝 놀라서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그분이 어디에 계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성문에 앉아계십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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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이름없는 한 여인
18-12-06
1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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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기독교사상]이름없는 한 여인. 김지철.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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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신학] 목회와 신학의 가교-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8-12-04
1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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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4
[목회와 신학]목회와 신학의 가교-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김지철.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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