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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젊을 때에 먼저 할 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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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도서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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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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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편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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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건을 일으키는 순종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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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외모에 대한 선입견이 있습니다 어느 한 방송매체가 심리학자와 더불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지 실험을 했습니다. 30대 초반의 남자 청년을 명동의 화려한 쇼윈도에 마네킹처럼 서있게 했습니다. 옷은 보통 청년들이 입는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이 청년을 10초 동안 바라본 후 그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연봉은 얼마쯤 될 것 같은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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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아비가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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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분노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사울 왕이고, 사울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다윗입니다. 종종 두 사람의 품성은 대비됩니다. 사울 왕은 시샘이 많고 교만하고 화와 분노를 잘 내는 사람입니다. 정서적으로 Up & Down이 수없이 반복되어서 옆에서 그것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에 비해서 겸손한 사람, 온유한 사람, 때에 따라서 담대한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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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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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인간을 일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지난해 청년 실업률이 9%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1999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청년 남성만의 실업률을 보면, 처음으로 10%를 돌파해서 10.5%에 이르렀습니다. 청년들이 직업을 구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어렵게 취직을 해도 다섯 명 중 한 명은 비정규직입니다. 지난해 청년 취업자 389만 명 가운데 76만 명은 첫 직장이 일 년 이하의 계약직이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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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향한 거룩한 마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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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미움과 갈등은 오늘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올해는 대한민국 해방 70주년이자 남북분단 70주년입니다. 이제 북녘땅에도 자유와 해방의 축복이 주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지금도 북쪽에는 핍박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남과 북이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복된 날을 기다립니다. 평화통일, 자유통일, 민주통일의 역사를 기다리면서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영 상 -한반도는 지구촌에 남아있는 마지막 분단국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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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8-12-12
7,932
0
18-12-12
어떤 마음과 자세로 성경을 읽으십니까?어제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쇼팽의 24개의 전주곡과 소나타, 폴로네이즈를 들었습니다. 다양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들 중에서 조성진의 연주곡을 들었습니다. 조성진은 스물한 살의 나이로 지난 10월 폴란드의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한국의 피아니스트입니다. 국내의 음악계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언론들이 그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 신문의 제호는 ‘쇼팽에 미친 21세 쇼팽’이었습니다. 이런 찬사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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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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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에게는 직업을 바라보는 틀이 있습니다.올여름은 유독 무더워서 견디기 힘들었던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덥기는 했지만, 여름이 선사하는 자연의 풍성함 속에서 쉼을 누리는 멋진 계절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휴가철이 끝나고 다시 일터에서 맡겨진 일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몇 주간에 걸쳐서 ‘일과 신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직장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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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18-12-12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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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배는 하나님 앞에 나를 무장 해제하는 것입니다.‘교회, 예배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말씀을 전합니다. 예배란 무엇일까요? 말씀을 통해 예배를 재정의해 본다면, 예배란 내 삶의 무장 해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모든 것을 무장 해제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이는 정신적이고 영적인 무장 해제입니다. 본래 무장 해제란 전시 상황에서 교전국 중 한 편이 항전을 포기할 때, 상대국이 그 무장을 압수하고 다시 무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뜻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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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 하나님 사랑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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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님의 날이 탄생했습니다.안식일은 쉼의 날입니다. 평안의 날이자 해방의 기쁨을 누리는 날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서 주일로, 쉼의 날 곧 평안의 날을 바꾸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보면, 당대 유대교와 초대 교회 사이에 몇 가지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두 가지만 살펴보려고 합니다.먼저 유대인들은 회당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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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예수님의 물음 6-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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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이 시대는 1등에게만 박수를 칩니다. 이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일등을 향해서만 박수를 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등을 향해서만 환호합니다. 즉, 최고만을 좋아하는 시대입니다. 과거 중·고등학교 때를 떠올려보십시오. 시험을 자주 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가장 힘들었을 때는 성적표를 받을 때였습니다. 얼마나 고역이었습니까? 성적표를 받는 것이 그토록 고역이었던 이유는 나의 등수가 적나라하게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스포츠는 대부분 랭킹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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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예수님의 물음 12-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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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은 인생의 종료를 의미합니다.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절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 이것은 다른 종교에는 없는 기독교만의 독자적인 선포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분을 높여 드렸습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가 고난당하고 죽임당한 종교창시자를 이야기하며, 게다가 그것을 예찬하기까지 합니까? 그런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이란 그냥 끝, 인생의 마지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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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6)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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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출애굽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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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교회 4 : 다양성 가운데 일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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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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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영, 하나님의 경영 - 일과 신앙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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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직장인들에게는 계속되는 고민이 있습니다.우리 교회 청년들이 직장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일까요? 또 직장생활을 통해 갖게 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이것에 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청년의 고민입니다. “보람과 사명감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하다 보니 일이 즐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미래,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감이 큽니다. 하나님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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