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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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2),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작성일 조회수 15,530 댓글수 0
예수님은 하나님께만 정향된 믿음의 본을 보이셨습니다.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모험심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신앙의 용기가 있는지를 살펴보시는 분입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입니다. 지금까지 누렸던 나의 삶을 깨뜨려 부수는 게 기독교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영역으로 내 발을 내딛는 것 또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행위며, 동시에 용기 있는 자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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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용기를 얻은 남자(다윗의 생애6)
작성일 조회수 5,141 댓글수 0
아내도 외롭고 힘이 듭니다 지난주일 아비가일에 대한 설교를 했을 때 많은 남자 성도님들이 아멘으로 응답을 했습니다.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어떤 남자 성도님은 아내가 그 설교를 듣고 집에서 몇 가지 약속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많은 먹거리를 가져다 준 것처럼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맛있는 음식상을 차려주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남자들은 아내가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매일 남편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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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할 수 있는 용기 -요셉 이야기 4-
작성일 조회수 5,916 댓글수 0
이 사회는 각종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우리 주위에 중독증 환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독은 크게 화학적 중독과 행동의 중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화학적 중독이란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흡연 중독 등을 말하고, 행동 중독이란 도박 중독, 인터넷 중독, 게임중독, 쇼핑 중독, 성 중독 등을 말합니다.이러한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이 전체 인구 5,000만 명 중에 약 7∼800만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7∼8명 중 한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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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 모세 이야기 2 -
작성일 조회수 8,722 댓글수 0
영적 속임수에 빠지면 소중한 것들을 상실하게 됩니다.지난주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부끄럽고 참담했습니다.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무속적인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습니다. 정신적 견고함과 영적 분별력이 결여된 지도자가 어떤 위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논쟁이 아닙니다. 정신적이고 영적인 측면의 문제입니다.‘무속적’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영적으로 거짓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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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신학] 입관예배-내 몸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작성일 조회수 7,781 댓글수 0
[목회와 신학]입관예배-내 몸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김지철.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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