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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8-12-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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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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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18-12-12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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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태복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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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수고하느냐?
18-12-12
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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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인생의 열쇠를 찾으려 했습니다.어떤 사람이 집 열쇠를 잃어버려 마당의 잔디 사이를 뒤지며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 제자들이 집에 도착하여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집 열쇠를 잃어버렸다네.”“그럼, 저희도 좀 도와드릴까요?”“그래주면 고맙지.”그들은 한참을 잔디밭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찾았습니다. 그러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한 제자가 선생님께 물었습니다.“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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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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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겼습니다.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부활절 아침입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너무 무겁고 막막합니다. 지난 16일 오전, 진도 앞바다에 세월호 침몰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배는 거의 7천 톤에 해당되는 우리나라 여객선 중에서 가장 큰 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들을 포함해서 3백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사망, 혹은 실종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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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18-12-12
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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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부활의 아침에 죽음의 슬픔을 생각해 봅니다.지난 주간에 남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겨울에는 그렇게도 황량하게 보이던 누런 흙 속에서 파란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봄을 알리는 신호가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나리는 노랗게, 진달래는 띄엄띄엄 붉게 물든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목련도 보였습니다. 벚꽃은 발그스름하게 봉우리는 맺혀 있었지만 아직 피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매화가 몇 그루 있었습니다.벚꽃은 군락을 이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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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예수님의 물음 4-
18-12-12
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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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스트레스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을 ‘고해’나 ‘고통의 바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만큼 산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삶의 현실을 정직하게 들여다본 사람들은 삶이 너무 힘들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마음 속으로부터 확인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이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삶의 가장 큰 뒷면을 우리가 깨닫고 터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주의를 살펴봐도 얼마나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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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의 물음 11-
18-12-12
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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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외로운 자의 친구가 되어주십니다.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성품을 지니신 분이실까요? 하나님을 생각하면 무서우십니까? 아니면 친밀한 느낌이 드십니까? 어쩌면 두 가지 감정이 다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엄정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된 우리가 그 분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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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예수님의 물음 12-
18-12-12
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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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은 인생의 종료를 의미합니다.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절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 이것은 다른 종교에는 없는 기독교만의 독자적인 선포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분을 높여 드렸습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가 고난당하고 죽임당한 종교창시자를 이야기하며, 게다가 그것을 예찬하기까지 합니까? 그런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이란 그냥 끝, 인생의 마지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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