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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고백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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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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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신앙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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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생각하는 신앙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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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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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감탄사다!-우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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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신앙을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신앙은 감탄사다.” 신앙을 가지면 주어진 삶이 얼마나 경이롭고,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존재인지 스스로 감탄하는 삶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우리는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겨울의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면서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발견할 때도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우리의 입과 마음에서 감탄사가 나올 때 우리 마음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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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과 강함의 신앙 변증법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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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쉽게 좌우됩니다.삶이란 인간관계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관계의 틀 안에서 모두 정의됩니다. 관계의 틀 안에서 우리를 정의해 가다보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이해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잘됨, 우리의 높아짐과 우리의 성취는 곧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을 다르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그런 기준에서 보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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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신앙에서 인격 신앙으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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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여인의 질병은 여인의 마음도 어렵게 하고 있었습니다.心身一如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와 같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아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평안하게 마련입니다. 몸이 오랫동안 아프면, 당연히 마음에도 깊은 시름이 생깁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이름 없는 이 여인은 유대 가부장 사회에서 가장 멸시받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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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태도가 신앙의 척도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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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태도가 삶의 내용을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실수로 깊은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를 보면서 한마디씩 합니다. 감상적 동정주의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쩌다가 거기에 떨어지셨습니까? 당신의 처지를 보니 내 가슴이 아픕니다.” 자기연민주의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내 어려운 처지를 안다면 그 웅덩이는 별것이 아닙니다.” 현실주의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그냥 잘 견뎌내십시오.” 낙천주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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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신앙을 전승하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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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녀에 대한 뜨거운 교육열이 주일 학교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첫 아이를 가졌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편으로 기쁨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두려움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 무거운 짐을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들었던 마음입니다. 아내가 임신하면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기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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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공동체의 회복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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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첫 번째 공동체는 가정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만드시고 그 가정 속에 사랑의 신비를 심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만 만드셨을 때에는 보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만드셨고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시면서 보시기가 참으로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축복받은 공동체가 바로 가정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가정이 오늘날 너무 쉽게 무너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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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신앙, 나의 신앙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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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이 이 땅에 사시는 동안 건강의 복을 받으시고 무엇보다 마음의 평안의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저는 아버지가 되었을 때, 두 가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부끄러운 마음이었고, 하나는 자랑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아, 내가 벌써 아버지가 되어도 되나. 내가 아버지 될 만한 자격이 있나. 내가 아버지 될 준비를 했나...’ 하는 생각이 부끄러움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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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이야기 만들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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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목자와 양으로 이야기합니다.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물어보면, 시편 23편이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시편 23편은 그냥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해지는 말씀입니다. 죽음을 바로 앞에 둔 순간에 읽어도 마음속에 감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또한 기쁜 잔치자리에서도 이 말씀은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영적인 만족감과 행복, 감사의 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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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적 신앙
18-12-12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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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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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2),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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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예수님은 하나님께만 정향된 믿음의 본을 보이셨습니다.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모험심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신앙의 용기가 있는지를 살펴보시는 분입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입니다. 지금까지 누렸던 나의 삶을 깨뜨려 부수는 게 기독교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영역으로 내 발을 내딛는 것 또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행위며, 동시에 용기 있는 자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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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1), 물질보다 사람이 먼저다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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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인생의 가장 큰 복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우리 삶에 주어진 수많은 복이 있습니다. 그중에 소중한 복이 있다면, ‘만남의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맛깔나게 하며 살맛 나게 하는 복이 사람과의 만남의 복입니다.먼저 우리 스스로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방법도 터득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삶이 얼마나 축복인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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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5),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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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비슷하지만 가짜인 것을 소위 ‘짝퉁’이라고 말합니다. 일종의 ‘사이비’, ‘위조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품과 비슷해 구별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정품보다 모조품이 더 진짜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실체가 드러납니다. 누구 앞에서 드러날까요? 전문가 혹은 그것을 만든 사람 앞에서입니다. 특히 직접 그 제품을 만든 사람이 보면, 어떤 게 진짜고 가까인지 분명히 드러나게 돼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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