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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시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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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 예루살렘 입구에 있는 작은 마을 베다니에서 생긴 사건입니다. 이 마을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마다 들렸던 곳입니다. 베다니에는 오라비 나사로와 함께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마 오라비 나사로가 죽었다가 다시 산 것을 동생들이 기뻐하면서 예수님을 초청한 것 같습니다. 이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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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포용의 경계선에서
18-12-12
5,227
0
18-12-12
모두에게는 시기심이 있습니다.단테가 쓴 신곡을 보면 시기심과 질투로 가득했던 자들이 연옥에서 고통을 받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삶을 고백합니다.“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이 비통해하는 것을 내가 지닌 행운보다 더 즐겼지요. 내가 받은 축복을 즐거워하기보다는 남이 안되고 힘들어하고 애통해하는 것을 더 즐거워했다는 것입니다. 나의 피는 언제나 질투로 부글부글 끓고 있었어요. 혹시나 기뻐하는 사람을 보면 그 기쁨에 창백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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