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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듣는 마음이 리더십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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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어렵습니다.사서삼경(四書三經)의 서경(書經)에 천시자아민시(天視自我民視) 천청자아민청(天聽自我民聽)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늘은 백성의 눈으로 보고, 백성의 귀로 듣는다는 뜻입니다. 곧 나라의 지도자가 백성의 생각과 시각을 염두에 두고 정치를 하라는 말입니다.양혜왕과 맹자의 대화도 정치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양혜왕이 맹자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이롭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맹자가 대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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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를 극복하는 리더십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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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생은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 스포츠 면에 아주 흥미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였던 고마노 유이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마노 유이치는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의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했던 인물입니다. 고마노는 승부차기에서 일본의 세 번째 키커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찬 공이 그만 크로스바를 때리고 튀어나오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의 실축으로 인해 일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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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함의 리더십, 모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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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6월 한 달 동안은 성경에 나타난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12월이면 저는 소망교회 담임목사로서의 16년간의 목회를 마칩니다. 작년에 당회에서 청빙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결정했고, 올해 1월에는 12분의 청빙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이후 우리 교회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집사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3대 목사님을 추천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드렸습니다. 또 한국 교회에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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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리더십, 사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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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울은 처음 사랑을 잃었습니다.금주 화요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또 수요일에는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도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어떤 지도자가 공동체에 서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역사와 운명이 바뀌기 때문입니다.지난 주일에는 ‘온유함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모세의 리더십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나쁜 리더십’의 모델인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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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의 리더십, 솔로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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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솔로몬의 간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듭니다.지난 2주 동안 리더십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첫째 주에는 ‘온유함의 리더십’이란 주제 아래 모세의 리더십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나쁜 리더십’이란 주제 아래 사울 왕의 리더십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주일은 ‘들음의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솔로몬의 리더십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중 10절을 읽어 보겠습니다.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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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함의 리더십, 느헤미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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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느헤미야는 조국과 민족을 잊지 않았습니다.내일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68년 되는 해입니다. 전쟁의 참화를 지나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자유와 민주의 나라로 세워 주셨습니다. 독재정권에 저항하게 하셨고, 인권의 존엄성을 지향하는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산업화와 정보화를 통해 제4차 혁명을 준비하며 참여할 수 있는 나라로 발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귀한 사람들을 세워 주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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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의 리더십, 바나바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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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바나바는 신뢰 받는 성품의 소유자입니다.지난 주일에는 6-25 전쟁을 기억하며 ‘애통함의 리더십’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소망교회 제3대 목사님을 청빙하는 공동의회가 열리는 주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우름의 리더십’이란 제목 아래 바나바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우리의 삶에서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사람이 때로는 너무 무섭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좋기도 합니다. 사람 때문에 복을 받는 경우도 있고, 사람 때문에 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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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함의 리더십, 바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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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강한 리더십을 원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사람은 본능적으로 강한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 생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얼마 전 동계올림픽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월드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모토는 평화와 화합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이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편 올림픽 표어는 라틴어로 ‘Citius’, ‘Altius’, ‘Fortius’입니다. 이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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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리더십, 예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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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오십니다.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예수님을 좋아하십니까? 왜 예수님께 예배를 드립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 되십니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만큼 수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미친 분이 어디 있습니까? 그분의 생을 바라보며 자기 삶을 결단한 사람들이 또 얼마나 많습니까? “아! 이렇게 멋진 분이 계시다니! 저런 매력이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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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그림자(2), 외로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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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간은 누구나 외롭습니다.오늘은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주제 아래 두 번째로 ‘외로움’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외로움은 영어로는 보통 두 가지로 표현됩니다. 먼저 ‘Loneliness’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관계가 단절된 외로움을 뜻합니다. 무언가 끊임없이 결핍을 느끼는 공허한 상태의 외로움이자 때때로 삶을 위축시키는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그리고 이와 비교되는 또 다른 단어가 있는데, ‘Solitude’입니다. 이는 누구에게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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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그림자(5), 정욕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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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부부 관계의 핵심은 공감과 교감입니다.오늘은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주제로 전하는 마지막 말씀으로, ‘정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욕이란 인간 내면의 가장 깊숙한 욕망이면서 동시에 가장 꺼내기가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결혼하신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10년? 20년? 혹은 50년 되신 분도 계십니까? 그렇다면 결혼생활을 하며 부부싸움을 했던 적은 얼마나 됩니까?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습니까? 아마 싸우지 않은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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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그림자(1), 오만함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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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누구에게나 열등감과 우월감이 있습니다.인간은 누구나 교만의 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교만하다는 것도 일종의 정신적인 콤플렉스입니다. 누구에게나 두 가지 콤플렉스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숨기고 싶어 하는 ‘열등 콤플렉스’입니다. 이 콤플렉스는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억누르는 나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내가 얼마나 잘난 인간인지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우월 콤플렉스’입니다. 이는 비뚤어진 우월감으로 나타나곤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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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그림자(3), 권력욕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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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권력욕이 압살롬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오늘은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제목 아래 세 번째로 ‘권력욕’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권력욕이란 인간의 가장 뿌리 깊은 곳에 박혀 있는 욕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 보존 욕망입니다. 이 욕망이 더 커지면 남을 지배하려는 욕망이 됩니다. 때문에 아주 격렬한 욕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갈등과 다툼의 뒷면에는 권력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권력욕은 인간을 가장 강력하게 이끌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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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그림자(4), 물욕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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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돈에 대한 바른 판단의식이 있어야 합니다.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구두쇠 영감이 재산을 팔아 큰 금덩이를 샀습니다. 그리곤 땅을 파 구덩이를 만들고 그 안에 금덩이를 넣어 두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금덩이를 들여다보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하인이 몰래 금덩이를 훔쳐서 달아납니다. 뒤늦게 금이 사라진 것을 알아챈 구두쇠 영감은 땅을 치며 통곡합니다. 그때 이 영감을 바라보던 한 나그네가 다와가 상심하지 말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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