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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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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간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오늘 본문의 핵심은 인간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물인 인간이 파괴됐다.” 이것이 바울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인간의 삶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지난주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알 만한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겠다”고 핑계 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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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의 영, 거룩함의 영? - 성령과 악령 1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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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이 정결법 논쟁을 벌입니다.오늘 말씀 제목은 ‘더러움의 영, 거룩함의 영?’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행동은 당대 모든 사람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자기 잣대를 가지고 예수님을 비판하며 정죄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는 더욱 큰 충격이었습니다. ‘바리새’는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그들은 아주 높은 종교적 자의식에 빠져 있었습니다. 율법에 따라 모든 것을 준행했다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민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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