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관련사이트
소망교회
소망카페
소망블로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김지철 목사 페이스북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인사말
목회철학
프로필
설교
묵상
새벽묵상
영상메시지
참회의 기도
설교요약클립
아티클
논문
설교문
에세이
컬럼
저서
강해
영적성장
부부생활
기타
갤러리
페이스북
소개
인사말
목회철학
프로필
설교
묵상
새벽묵상
영상메시지
참회의 기도
설교요약클립
아티클
논문
설교문
에세이
컬럼
저서
강해
영적성장
부부생활
기타
갤러리
페이스북
KIMJICHUL ARCHIVE
태그검색
홈
태그검색
검색결과
태그검색
새창열기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18-12-12
1,875
0
18-12-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 14:12)
새창열기
새창열기
다시 믿음을 전파하게 하소서
18-12-12
2,246
0
18-12-12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이사야 55:6 )
새창열기
새창열기
다시 기도하게 하소서
18-12-12
1,685
0
18-12-12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이사야 55:6 )
새창열기
새창열기
기초를 다시 쌓는 사람들
18-12-12
6,001
0
18-12-12
하나님께 참된 복을 받아야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신년 예배 때 저는 내가 밟는 땅을 축복하고, 내가 하는 일을 축복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축복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시간을 거룩하게 만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남을 축복하는 삶을 살려면 먼저 내가 복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것만큼, 내가 느끼는 것만큼,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남을 위로해주고 복을 빌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
새창열기
새창열기
하나님의 기다림 : 다시한번!
18-12-12
8,904
0
18-12-12
지나가는 시간이 있으면 다가오는 시간이 있습니다.2015년도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세월이 유수 같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납니다. 중국 동진(東晋)의 시인이었던 도연명(陶淵明)이라는 사람도 자신이 쓴 시에서 흐르는 세월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음 청춘은 다시 오지 않으며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새창열기
새창열기
예수 다시 사셨다!
18-12-12
6,615
0
18-12-12
예수님의 부활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이천년 전에 일어났던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그 부활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은 무엇일까요? 또 예수님의 부활을 가슴에 담고 오늘을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본문 말씀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돌아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첫 번째, 부활신앙이란 놀라움을 경험하는 신앙입니다. 신비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계시를 경험하는 신앙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류 역사 속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생…
새창열기
새창열기
다시 새롭게, 다시 거룩하게!
18-12-12
6,704
0
18-12-12
소망교회가 39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오늘은 10월의 첫 번째 주일이자 소망교회가 39주년 생일을 맞는 주일입니다. 생일이 무엇입니까? 태어난 날입니다. 즉, 존재하지 않던 것이 존재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우리의 육체는 삼분기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라나는 시기, 멈춰서는 시기, 그리고 서서히 늙어가는 시기입니다. 어릴 때의 특징은 자라는 것입니다. …
새창열기
새창열기
다시 새롭게, 다시 거룩하게!
18-12-12
9,736
0
18-12-12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어제로 마감하지 않으셨습니다. 2017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를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오늘은 어제 인생을 마감한 분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날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는 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아 있어야 할 이유와 사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내가 살아 있음을 기뻐하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즐거워하겠습니다.” 하고 하나님께 감사 …
새창열기
새창열기
예수, 다시 살아나셨다
18-12-12
4,843
0
18-12-12
한계를 인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이어령씨는 그의 책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생각하라 죽음을』에서 한국인들이 죽음을 얼마나 종교적으로 연결하고 있는가를 이야기합니다. 다음은 그의 글입니다.“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죽는다는 말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말끝마다 좋아 죽겠다고 하고, 슬퍼 죽겠다고 하고, 우스워 죽겠다고 합니다. 배가 고프면 배고파 죽겠다고 하고, 배가 부르면 배불러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 처음에는 그…
새창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