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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당신의 스승은 누구인가?
18-12-12
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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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십대는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련과 다툼의 시기입니다. 소망교회에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관이 성도님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아담하고 예쁘게 지어졌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인 어린이들, 10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양육 받을 장소입니다. 우리 교회가 10대 자녀들을 바르게 키울 수 있다면 교육은 성공했다고 이야기해도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10대처럼 위기의 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0대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모두 조마조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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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에게 누구신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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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여론 조사를 지시하셨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지지도가 상승곡선에 들어간 것 자체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대통령으로서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국정 수행을 잘 감당하기를 모든 성도님들이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아픔을 가슴으로 감싸면서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주는 지도자로 더욱 더 존경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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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누구시니이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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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있었던 수많은 만남 중에 최고의 만남은 무엇입니까? 저의 경우, 부모님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최고의 만남은 예수님과 나 자신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믿음이라 하기도 하고, 회개 혹은 회심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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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18-12-12
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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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부활의 아침에 죽음의 슬픔을 생각해 봅니다.지난 주간에 남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겨울에는 그렇게도 황량하게 보이던 누런 흙 속에서 파란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었습니다. 생명의 봄을 알리는 신호가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나리는 노랗게, 진달래는 띄엄띄엄 붉게 물든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목련도 보였습니다. 벚꽃은 발그스름하게 봉우리는 맺혀 있었지만 아직 피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매화가 몇 그루 있었습니다.벚꽃은 군락을 이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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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의 물음 3-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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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의 마지막 길은 고난의 길이었습니다.예수님은 제자들을 만나서 첫 번째로 “너희들은 왜 나를 따라오느냐?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찾기 위해서 나를 쫒아오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 첫 질문 이후 3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3년간 함께했던 제자들에게 막바지 질문을 하고 계신 겁니다. “제자들아, 3년 동안 나를 따라다녔구나.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너희가 들었지? 내가 사람들을 만나고, 행동하는 것을 너희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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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야곱 이야기 4-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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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성경에는 무너지는 가정이야기 한 편이 실려있습니다.요즘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라는 주말 드라마가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보여주면서 국민드라마로 불리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어린 아들을 많은 세월이 지나 장성한 후에 되찾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런 가족드라마에 반드시 필요한 구성요소가 있는데, 바로 가족에 대한 따뜻하고 진솔한 사랑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 속에는 긴장과 갈등이 있고, 다툼도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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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이기에?” - 모세 이야기 6 -
18-12-12
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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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스트레스는 나 자신에 대해 질문할 수 있게 해 줍니다.지난 2015년 인터넷 취업포탈 사이트 커리어에서 구직자 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질문 중 하나가 ‘연말이 다가오면 스트레스를 받는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구직자 중 무려 97.5%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고 질문했더니, ‘내년에도 취업이 불투명하고 확신이 없어 취업에 대한 압박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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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누구이기에?” - 모세 이야기 8 -
18-12-12
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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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질문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십니까? 당신은 왜 그렇게 열심히 예수를 믿습니까? 당신의 신앙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는데, 한 번 설명을 해 보십시오.” 우리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합니까? 만약 우리의 대답이 불분명하다면 조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무속 신앙에 심취된 사람들로 오인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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