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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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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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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받은 거룩한 존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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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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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룩하게 사용하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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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를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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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이 임재하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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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사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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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거룩한 분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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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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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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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서, 특별히 현충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날입니다. 얼마 전에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서 46명의 젊은 국군 장병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면서 모윤숙 시인이 쓴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이 시는 그가 6.25 전쟁 중 산골짝에서 죽어 쓰러져있는 한 국군의 시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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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뒷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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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이 지켜보시기에 뚝심으로 결단한 인생이 있습니다. 2007년도 세계 PGA골프대회에서 최경주 선수가 연거푸 우승을 했을 때 사람들은 매우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엄청난 노력가이면서 뚝심의 사나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루 평균 3,000번의 스윙을 했다는 말을 듣는 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1,000개를 치겠다고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오늘 999개 치고 내일 1001개 치겠다며 골프채를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 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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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열심인가? 이기적 탐심인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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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성전 준공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아침, 새로 준공된 본당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서 마음속에 몇 가지 떠오르는 고백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약 5개월 만에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도하시며 사랑으로 후원하신 여러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어떤 분들은 물질로, 어떤 분들은 수고와 땀 흘림으로 도와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이렇게 준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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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교회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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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국 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9월 17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소망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97회 총회가 열립니다. 올해는 총회가 생긴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2년 9월 1일에 평양신학교에서 조선 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러니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이번이 100회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97회일까요?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세계 제2차 대전 마지막 시절인 1937년에 일본이 중국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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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불만족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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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2014년도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1년 참 빠르게 지나갔구나…’ 생각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계실 것입니다. 어떤 감회를 느끼고 계십니까?그리스도인들이 느끼는 것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하는 감사와, 아직도 하나님 앞에서 내가 부족한 존재구나 하는 깨달음, 이 두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여기까지, 이만큼 온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때로 힘들고 괴로웠던 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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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향한 거룩한 마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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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미움과 갈등은 오늘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올해는 대한민국 해방 70주년이자 남북분단 70주년입니다. 이제 북녘땅에도 자유와 해방의 축복이 주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지금도 북쪽에는 핍박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남과 북이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복된 날을 기다립니다. 평화통일, 자유통일, 민주통일의 역사를 기다리면서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영 상 -한반도는 지구촌에 남아있는 마지막 분단국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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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다시 거룩하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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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소망교회가 39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오늘은 10월의 첫 번째 주일이자 소망교회가 39주년 생일을 맞는 주일입니다. 생일이 무엇입니까? 태어난 날입니다. 즉, 존재하지 않던 것이 존재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우리의 육체는 삼분기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라나는 시기, 멈춰서는 시기, 그리고 서서히 늙어가는 시기입니다. 어릴 때의 특징은 자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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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매력, 바로 예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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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밀쳐짐과 당겨짐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신앙입니다.우리는 내가 믿는 예수님을 자랑스럽고 거룩한 매력이 있는 분으로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냥 매력이 아니라 ‘거룩한 매력’으로 말입니다.우리가 인간적인 의미에서 매력을 말할 때는, 대부분 이러합니다. 겉모습에 대해서는 잘났다, 멋있다, 몸매가 예쁘다거나 내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포용력이 있다, 소통이 잘 된다, 유머가 있다, 배려심이 많다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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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다시 거룩하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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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어제로 마감하지 않으셨습니다. 2017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를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오늘은 어제 인생을 마감한 분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날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는 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아 있어야 할 이유와 사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내가 살아 있음을 기뻐하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즐거워하겠습니다.” 하고 하나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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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4), 지금 회개하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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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두아디라 교회에는 두 여성이 있었습니다.오늘은 계시록에 나오는 네 번째 교회인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1세기 중엽 두아디라는 염색업이 발전한 산업도시였습니다. 현재의 터키 지역입니다. 돈과 물질의 여유가 생기면서 사람들은 물질적 욕망과 더불어 육체적인 쾌락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수많은 영적 우상숭배가 성행했습니다. 더욱이 이런 현상들이 신앙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까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두아디라를 생각하면, 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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