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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예수, 하나님의 웃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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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12월 첫째 주인 오늘은,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영어로 ‘Advent’ 라고 부릅니다. ‘오다, 다가오다’라는 뜻의 라틴어 ‘Adventus’ 에서 유래된 말입니다.1년 동안의 교회 절기를 교회력이라 부르는데, 교회력은 대림절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교회 역사 속에서 대림절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력의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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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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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éry)가 쓴 ‘어린 왕자’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 왕자가 여우에게 묻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그러자 여우가 대답합니다. “글쎄요. 돈 버는 일? 밥 먹는 일?” 어린 왕자는 이야기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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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하나님께! -요셉 이야기 5-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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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긍정의 신비는 때로 감춰져 있습니다.여러 해 전에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작품을 구경하다가 한 그림 앞에 서게 됐는데, 유독 그 앞에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었습니다. 무슨 그림인가 봤더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였습니다.제가 모나리자를 보고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원래 그림이 저렇게 작았던가?’였습니다. 모나리자는 가로가 53cm, 세로가 77cm인 유화로 그렇게 큰 그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여인이 웃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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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는가? 거짓 신을 섬기는가? -성경주제 4 : 거짓 신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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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자리를 뺏는 거짓 신들이 많습니다.하덕규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중에 목사까지 된 사람입니다. 그는 ‘가시나무’라는 노래를 만들어 하나님 없는 실존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속에 가시나무와 같이 찢겨지는 아픔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당신의 편할 곳 없네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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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거하시는 몸 -성경주제 9 : 하나님의 임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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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의 신앙은 모든 질문에 열려 있습니다.여러 해 전, 북한의 김일성이 죽은 후 평양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주 충격적인 내용의 문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표현이 아닙니까? 이것은 그들이 자랑하는 영생탑 뿐만 아니라 곳곳에 쓰여 있었습니다. 북한 수령론의 우상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였습니다. 저는 이 문구를 보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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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 성경주제 13 : 사랑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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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 방식대로의 사랑이 상대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이런 우화를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깊이 사랑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소는 맛있는 풀을 열심히 모아 사자에게 날마다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사자도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는 괴로웠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러나 그 참을성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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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시는 하나님 - 성경주제 14 : 하나님의 뒤집기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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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불평등에 저항한 위인들이 있습니다.지난 20세기 인류 역사와 정신사에 위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몇 사람을 들자면,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목사, 그리고 넬슨 만델라가 있을 것입니다.간디는 영국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면서 인도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무저항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미국의 흑인 운동가였고, 흑백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역시 비폭력 저항운동을 했습니다.며칠 전인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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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기쁨 (성령의 열매 2)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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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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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모독을 받는도다” - 로마서 강해 7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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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재능보다 사랑이 더 큰 가치입니다.재능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지식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입니까? 성도님들은 어린 시절 재능이 많다, 총명하다 이런 말을 들으며 자라났습니까? 나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옛말에 ‘재승덕박(才勝德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능은 많은데 덕이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성품과 인품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을 품고 있는 말입니다. 또 ‘부재승덕(不才勝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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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 로마서 강해 9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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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누구의 시선이 가장 중요합니까?지난주에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소망수양관을 방문했습니다. 특별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따로 만났습니다. 스무 명 가까운 고3 친구들이 공부하는 것을 잠시 두고 수련회에 참석한 모습이 아주 기특했습니다. 대견했습니다. 대학 입시가 며칠 남지 않았지만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맡길 줄 아는 복된 자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더 많은 고3 친구들이 온다는 소리에 기쁜 마음으로 이들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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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 로마서 강해 10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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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두려움의 힘은 큽니다.한두 달 전만 해도 메르스, 중동호흡기 증후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했습니까? 아니 노심초사를 넘어 사람을 대하기조차 두려워했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사회적 심리상태가 우리 모두를 위협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불리던 강남 삼성병원이 질병의 발원지였으며 가장 많은 메르스 환자를 발생시킨 곳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두렵게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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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 로마서 강해 1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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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기독교 신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 심지어 인터넷 댓글 상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난무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비판하는 이들은 스스로 안티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현상적으로 나타난 기독교의 모습, 기독교인들의 삶의 모습을 비판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독교의 본질까지 비판하며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그 질문 안에는 우리도 한때 가졌던 비판의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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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 모세 - 기다림의 사람들 3 -
18-12-12
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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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모든 삶의 자리에는 위기가 있습니다.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을 맞아 ‘기다림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연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출애굽을 강행한 모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뜻입니다. 비전과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은 기다림을 가슴에 품고 삽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기다림을 품는 것이 괴롭고 힘듦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면하는 현실과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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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나의 끝, 하나님의 시작 - 예수의 고난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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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며 참 하나님이셨습니다.지난 3월 1일 소망 수양관에서 청년부 겨울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청년들과 대화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청년의 때’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질문이 많은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의 때에는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들은 축복입니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성숙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번에 청년들의 질문 중에 ‘예수님은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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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영, 하나님의 경영 - 일과 신앙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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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직장인들에게는 계속되는 고민이 있습니다.우리 교회 청년들이 직장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일까요? 또 직장생활을 통해 갖게 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이것에 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청년의 고민입니다. “보람과 사명감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하다 보니 일이 즐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미래,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감이 큽니다. 하나님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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