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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회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쇠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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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신을 점검하는 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요나의 메시지는 아주 단순하고 명확했습니다. 우리말 다섯 어절로 표현된 그의 메시지,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요나 3:4)”는 히브리어로도 다섯 어절로 표현됩니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요나는 하루 동안 선포했습니다.요나는 이 말을 하루 동안 몇 번 외쳤을까요? 제가 그가 전한 메시지를 읽어 보니 빠르면 5초, 천천히 읽으면 10∼15초 정도 걸렸습니다. 1분에 한 번씩 외쳤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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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복덩어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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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자녀를 낳았을 때, ‘이놈 복덩이야’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까? 우리는 종종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가정의 축복이 될 것이라는 마음의 소원과 함께 ‘복덩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실 때 하신 말씀도 그것입니다. “아브라함아, 인생의 여정에서 꼭 기억해라. 너는 하나님의 복덩어리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일흔 다섯인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앞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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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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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에게는 직업을 바라보는 틀이 있습니다.올여름은 유독 무더워서 견디기 힘들었던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덥기는 했지만, 여름이 선사하는 자연의 풍성함 속에서 쉼을 누리는 멋진 계절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휴가철이 끝나고 다시 일터에서 맡겨진 일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몇 주간에 걸쳐서 ‘일과 신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직장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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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와 하나님의 뜻 찾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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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들의’ 성경이 아니라 ‘나의’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교회, 말씀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세 번째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성경 안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3,000년 전의 모세, 다윗, 엘리야, 2,000년 전의 바울, 베드로와의 인격적인 만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들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 성경 속에 있는데,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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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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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로 내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교회, 말씀의 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마지막 네 번째 말씀을 전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목사인 저도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게 쉽지 않습니다. 때론 불확실성 속에서 결단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던 적도 있습니다.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하나님 왜 그러셨습니까? 제가 원한 대로 해도 괜찮지 않습니까?” 하고 물어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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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내어주심, 인간의 내어드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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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이 먼저 무장 해제하셨습니다.‘교회, 예배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세 번째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주일, 진정한 예배는 우리의 영적인 무장 해제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적인 무장 해제란 하나님 앞에서 나를 방어하는 모든 무기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이 무기는 나 자신을 그럴싸하게 보이려 했던 총과 칼들입니다. 학벌, 가문, 재물, 명예, 인간관계와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궁극적으로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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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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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 신앙은 ‘죽음’을 강조합니다.기독교는 ‘생명’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이 생명은 죽음을 넘어서는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죽음’에 대해서도 자주 논합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죽음은 터부시되거나 외면됩니다. 죽음을 멀리하고 싶어서도 그렇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합니다.죽음이 왜 두렵습니까? 거기엔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다시 시도하고 출발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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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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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성경에는 사랑의 메시지가 가득합니다.올해 신년 예배부터 ‘사랑’을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에 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입니다.우리 모두에게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좋아하게 된 성경 구절이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마가복음 1장 11절을 되뇌곤 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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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하나님 사랑의 시작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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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생명으로 가득한 창조 세계는 경이롭습니다.저는 종종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다큐멘터리나 동물의 세계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창조세계의 신비입니다. 바다의 물고기와 지상의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열대 바다의 물고기의 모양과 색감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현대 디자이너와 패션가들이 모방해도 참 좋을 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신비롭고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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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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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간의 실존적 물음에 대한 대답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습니다.우리 모두에게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와 내가 동일한 인격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눈앞에 계시면 안심이 되고,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하지만 우리가 성장하면서 어머니 품을 떠날 시기가 다가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고, 나는 나구나.’라는 독립된 자의식을 갖게 되는 시기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생기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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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 하나님 사랑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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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님의 날이 탄생했습니다.안식일은 쉼의 날입니다. 평안의 날이자 해방의 기쁨을 누리는 날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서 주일로, 쉼의 날 곧 평안의 날을 바꾸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보면, 당대 유대교와 초대 교회 사이에 몇 가지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두 가지만 살펴보려고 합니다.먼저 유대인들은 회당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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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 하나님 사랑의 사명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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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몰입이 참 배움의 비결입니다.SBS에 ‘영재 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어린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삶의 자리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수학의 영재, 그림, 피아노, 작곡 등 예술 분야의 영재, 영어, 한자 등 어학 분야의 영재, 탁구, 체조 등 체육 분야의 영재들을 발굴하고 조명합니다.한번은 자동차의 모든 종류를 꿰뚫는 아이가 출현한 적 있습니다. 뺑소니 차량을 잡는 경찰과 시합을 했는데, 이 어린아이가 차량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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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하나님 사랑의 시작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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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반도의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지난 금요일, 남북의 정상이 만나는 모습을 모든 국민이 지켜보았습니다.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되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쉽게 상상할 수 없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불과 두세 달 전만 해도 북측의 지도자 김정은을 독재자요 악의 축으로 여겼기에, 그가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는지 모두가 놀라워했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한편에서는 “저것은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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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하나님 사랑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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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녀를 키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5월은 가정의 달이며, 특별히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만드신 첫 번째 공동체입니다. 제 가정을 생각해 봐도 아내와 만난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이듬해에 아버지가 된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첫 아이를 낳은 해가 1978년으로, 제 나이 서른 살 때였습니다. 가정의 축복을 경험하면서 마음에 큰 감사가 일었습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 인생을 헛되이 산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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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 하나님 사랑의 통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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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어버이날 부모님께 어떤 효도를 했습니까?며칠 전 어버이날을 보냈습니다. 부모님들께선 자녀들에게 어떤 선물을 받으셨습니까? 만족스러웠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까?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님께 사랑과 정성을 보이는 것이 자녀 된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몇 해 전 설문조사를 통해 부모님들께 물었습니다. 어버이날 자녀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조사했습니다. 2015년 조사에 따르면, 1위가 ‘현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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