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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하나님의 열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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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신앙에도 ‘열심’이 필요합니다.스스로를 평가할 때, ‘열심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열심이 부족한 사람인가’ 묻는다면 ‘예’라고도 할 수 있고 ‘아니오’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열심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라고 말할 것입니다.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습니까? 그저 여유 시간에 갖는 취미 모임도 열심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일을 할 때는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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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임마누엘의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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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결국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더불어 사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신뢰할 만한 사람과 동행하는 것. 그것이 인생을 살며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혼자다,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하는 외로움일 것입니다.소설『25시』를 쓴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는 외로움, 고독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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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지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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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 역사 안에서 사도 바울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생각해보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제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면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마음으로부터 고백하게 된 것은 대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도 다녔고, 예배도 잘 드렸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알게 되고, 마음으로부터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어 ‘주님을 위해서 내 일생을 드리고 싶다’고 결정한 것은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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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아기 위에 있더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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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어린이는 웃음을 주는 존재입니다.어린이는 ‘웃음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웃음이 그치지 않는 가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입니다. 사실 아이를 낳아 성년이 될 때까지 정성을 기울여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통해서 부모가 받는 위로와 기쁨은 힘들고 어려운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자녀들을 키우고 나서 돌아보면, 자녀들이 이미 어릴 때 효도를 다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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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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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소망교회가 서른여덟 살이 되었습니다.오늘은 소망교회 창립 3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서른여덟 살. 사람으로 생각하면 성숙하되 아직 중년으로 넘어가지는 않은, 열정과 헌신을 마음껏 쏟아부을 수 있는 청년의 나이입니다. 기념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는 여전히 이 청년성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제가 소망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한 첫 번째 설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하나님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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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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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어떤 마음과 자세로 성경을 읽으십니까?어제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쇼팽의 24개의 전주곡과 소나타, 폴로네이즈를 들었습니다. 다양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들 중에서 조성진의 연주곡을 들었습니다. 조성진은 스물한 살의 나이로 지난 10월 폴란드의 제17회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한국의 피아니스트입니다. 국내의 음악계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언론들이 그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 신문의 제호는 ‘쇼팽에 미친 21세 쇼팽’이었습니다. 이런 찬사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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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나님의 가족인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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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많은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것으로 ‘가족’을 이야기합니다.카피라이터 정철이 쓴 『인생의 목적어』라는 책이 있습니다. 작가는 2,820명에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세 가지를 말해 보라고 한 후, 그 단어들을 모아 순위를 매겼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세 가지로 무엇을 꼽으시겠습니까?이 책에 따르면, 첫 번째는 가족, 두 번째는 사랑, 세 번째는 나, 네 번째는 엄마, 다섯 번째는 꿈입니다. 그리고 행복, 친구, 사람,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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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예배 - 우리 인간과 똑같이 되신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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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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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다림 : 다시한번!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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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나가는 시간이 있으면 다가오는 시간이 있습니다.2015년도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세월이 유수 같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납니다. 중국 동진(東晋)의 시인이었던 도연명(陶淵明)이라는 사람도 자신이 쓴 시에서 흐르는 세월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음 청춘은 다시 오지 않으며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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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예배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신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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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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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 나오미와 룻의 신뢰관계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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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명절이 지나면 갈등이 커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명절이 지나면 부부 갈등이나 고부 갈등이 증가되고 이혼 소송 건수도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015년 설 연휴 다음 달이던 3월에 접수된 이혼 소송 청구 건수는 3,539건이었습니다. 이것은 2월 달 접수 건수(2,540건)보다 약 40%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부부간의 갈등이 명절을 지나면서 증폭되기 때문입니다. 명절의 풍경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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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선택하는 하나님의 방식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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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이번 주 수요일에는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습니다. 나라의 행사입니다. 그리고 오늘과 다음 주일에는 교회에서 장로 열 사람을 택하는 투표가 있습니다. 교회의 일입니다.선거는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나라의 지도자를 뽑고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택하는 일입니다. 사람을 선택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정치적인 인물을 뽑을 때는 헷갈릴 때가 더욱 많습니다. 선거 때가 다가오면 모든 후보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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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버금가는 어머니의 사랑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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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부모님을 칭찬해 본 적 있습니까?언젠가 EBS에서 방영한 내용입니다. 어느 중학교 도덕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과제를 냈습니다. 부모님을 칭찬하는 내용의 일기를 부모님 모르게 서른 번 정도 써서 제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남자 중학생 한 명이 모처럼 용기를 내서 일찍 돌아온 아버지께 다가갔습니다. 아버지는 소파에 누워 신문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큰맘 먹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계시는 그 자체가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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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게 하시는 성령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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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대한민국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우리가 사랑하는 조국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 앞에 명예롭고 좋은 칭호가 많이 있지만, 불명예스러운 칭호도 붙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갈등공화국’입니다.OECD 회원국 중에 사회갈등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터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2009년에 우리나라는 4위를 차지했고, 2010년에는 터키를 바로 잇는 2위까지 올라갔다가 2011년에는 세 계단 내려온 5위를 기록했습니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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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에 반항하는 요(못된)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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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신앙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입니다.어제 오후 소망교회 대학부를 방문했습니다. 약 30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함께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에게 토요일은 무척 바쁜 날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교회에 나와서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젊을 때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대학부의 임원단 20여 명이 직접 쓴 편지를 선물로 줬습니다. 집에 와서 하나하나 읽어 보니 얼마나 뿌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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