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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섬기는 자로 오신 예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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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빛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오늘은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을 영어로는 “Merry Christmas”, “행복한 성탄절이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왜 이 날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시는 것일까요? 우리가 어둠속에서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빛의 역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있었는데, 주님께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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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성탄예배 - 예수, 기쁨의 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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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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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해 첫 예배 - 예수님을 바라보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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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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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평화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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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정의가 사라진 곳에는 인간의 존엄성도 없습니다.지난 주간에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블레인 하든(Blaine Harden)이라는 언론기자가 북한 청년 신동혁과 2년 여 동안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14호 수용소 탈출』입니다. 소위 정치적 반동분자들이 거주한다는 북한 수용소 이야기입니다.신동혁은 1982년 북한 정치 수용소인 camp 14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3살 때인 2005년 중국으로 탈출했고, 일 년 뒤인 2006년에 한국에 입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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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위한 자발적인 고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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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모두에게 한 가지 고백이 있었습니다.브라질에게 열린 남미 선교사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선교사님과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그곳까지 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땀, 그들의 눈물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민하신 분들, 사업차 잠시 들른 분들 그리고 2∼3년씩 머무는 주재원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고향을 떠난 나그네와 같은 분들이었습니다.그런데 이들 모두에게는 똑같은 고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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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임마누엘의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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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결국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더불어 사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신뢰할 만한 사람과 동행하는 것. 그것이 인생을 살며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나는 혼자다,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하는 외로움일 것입니다.소설『25시』를 쓴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는 외로움, 고독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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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하는 부활의 식탁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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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먹는 일’은 모두의 관심사입니다.요즘 먹거리에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본래 맛있는 음식과 음식점을 소개하는 방송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이런 ‘음식 먹는 방송’을 줄여 ‘먹방’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먹방들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먹는 방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이 나와서 직접 요리를 합니다. 이렇게 요리하는 과정까지 다루는 프로그램을 ‘쿡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전라도의 작은 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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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보여주신 교육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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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부모로부터 신앙을 배웁니다.소망교회 창립 3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주에는 우리 교회의 첫 번째 가치는 ‘예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두 번째 가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교육’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이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인도하는지 먼저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 상 -교회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은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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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 예수님의 마음으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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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에게는 섬김에 대한 두 마음이 있습니다.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먹는 자가 큰 자냐 아니면 그것을 위해서 준비하는 자가 큰 자냐?” 물론 앉아서 먹는 자입니다. “너희는 둘 중 무엇을 원하느냐?” 제자들에게는 앉아서 먹고 마시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제자들과 다릅니까? 아닐 것입니다. 우리도 앉아서 먹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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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다시 사셨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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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의 부활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이천년 전에 일어났던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그 부활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은 무엇일까요? 또 예수님의 부활을 가슴에 담고 오늘을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본문 말씀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돌아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첫 번째, 부활신앙이란 놀라움을 경험하는 신앙입니다. 신비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계시를 경험하는 신앙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류 역사 속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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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매력, 바로 예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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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밀쳐짐과 당겨짐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신앙입니다.우리는 내가 믿는 예수님을 자랑스럽고 거룩한 매력이 있는 분으로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냥 매력이 아니라 ‘거룩한 매력’으로 말입니다.우리가 인간적인 의미에서 매력을 말할 때는, 대부분 이러합니다. 겉모습에 대해서는 잘났다, 멋있다, 몸매가 예쁘다거나 내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포용력이 있다, 소통이 잘 된다, 유머가 있다, 배려심이 많다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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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로 이끄시는 스승, 예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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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의 진정한 스승은 예수님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제게도 많은 자랑할 내용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자랑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생각만 해도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감동을 주시면서 다가오셨습니다. 저의 자존감을 높이 세워 주셨고, 이 땅에서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사명도 허락해 주셨습니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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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의 자랑!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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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소망교회의 40년은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역사입니다.오늘은 10월의 첫째 날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소망교회를 세워주신 지 40년이 되는 기념주일입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아가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올해 들어 우리 교회는 ‘소망아띠’라는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카페를 신설했고, ‘소망풍경’ 이전 및 ‘소망, 책과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도서관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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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리더십, 예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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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오십니다.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예수님을 좋아하십니까? 왜 예수님께 예배를 드립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 되십니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만큼 수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미친 분이 어디 있습니까? 그분의 생을 바라보며 자기 삶을 결단한 사람들이 또 얼마나 많습니까? “아! 이렇게 멋진 분이 계시다니! 저런 매력이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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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찾느냐? - 예수님의 질문 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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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질문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교육의 방법은 비슷합니다. 바로 질의응답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질문을 퍼부으며 대화하는 산파술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공자도 계몽적인 질문 교육법을 통해서 제자들을 양육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교육법은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스스로 얼마나 무지한지, 얼마나 어리석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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