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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인가? 신앙인가? : 시몬 - 예수님의 제자들 12 -
작성일 조회수 8,607 댓글수 0
정치이데올로기에 빠지면 유연성을 잃게 됩니다.예수님의 제자 중에 시몬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베드로의 이름도 시몬이었지만, 오늘 말씀드리려는 시몬은 열심당원이었던 시몬입니다. 셀롯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열심당원들은 당시 로마 제국에 격렬하게 저항했던 일종의 전사들이었고, 투쟁가들이었으며, 애국자들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주로 모이던 곳이 갈릴리 지역이었기에 때로 갈릴리가 폭동과 반란의 근거지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이런 정치적인 이데올로기에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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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영, 하나님의 경영 - 일과 신앙2 -
작성일 조회수 5,719 댓글수 0
직장인들에게는 계속되는 고민이 있습니다.우리 교회 청년들이 직장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일까요? 또 직장생활을 통해 갖게 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이것에 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청년의 고민입니다. “보람과 사명감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하다 보니 일이 즐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미래,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감이 큽니다. 하나님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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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배우는 것! - 일과 신앙 3 -
작성일 조회수 9,410 댓글수 0
인간은 배움을 통해 성숙하는 존재입니다.어떤 가구회사에서 가로 1.1미터 세로 0.8미터 높이 2.1미터 크기의 가정용 독서실을 만들었습니다. 자녀들이 집에서 공부할 때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공간을 형성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이것이 스터디룸이냐? 아니면 현대판 사도 세자의 뒤주냐?’라는 물음을 던지며 이 제품을 비판했고,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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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누려야 할 네가지 일 - 일과 신앙 4 -
작성일 조회수 6,375 댓글수 0
산다는 것은 곧 일하는 것입니다.지난 주 목요일 소망 수양관에서 추모예배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난 보낸 유족들이 함께 모여 그 사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 동산 곳곳에는 “보고 싶어요”, “그리워요”, “사랑해요”라는 말이 적힌 꽃다발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이고 죽었다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우선 죽었다는 것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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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쉬는가? 쉬고 일하는가? -일과 신앙 5-
작성일 조회수 9,622 댓글수 0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쉼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긴 연휴 후에 “잘 쉬셨습니까?”라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더 힘들었다”,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가족과 친구였지만 사람을 만나고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오히려 스트레스라 피곤했다”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쉰 것도 아니고 일한 것도 아닌, 두 가지가 뒤엉킨 모습 때문일 것입니다.일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쉰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창세기 1장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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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위한 ‘인복(人福)’ - 일과 신앙 6 -
작성일 조회수 10,652 댓글수 0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큽니다.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의 스트레스에 관해 조사를 했습니다. ‘나는 스트레스를 안 받거나 거의 받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의 4.8%였고, 나머지 95%는 매우 높게 받거나(46%), 조금 높게 받는다(49%)고 대답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직장인의 95%가 매일 직장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고백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제일 큰 요인은 상사나 동료와의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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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씀] 설교의 실제-가정을 하나님의 학교로
작성일 조회수 11,897 댓글수 0
[그말씀]설교의 실제-가정을 하나님의 학교로. 김지철.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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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학]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가정
작성일 조회수 15,483 댓글수 0
[교회와 신학]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가정. 김지철.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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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정치와 신앙은 별개입니까
작성일 조회수 10,791 댓글수 0
[빛과소금]정치와 신앙은 별개입니까. 김지철.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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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십자가를 넘어서 부활의 자리로
작성일 조회수 6,198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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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상황] 이스라엘의 지혜와 기독교 영성
작성일 조회수 13,463 댓글수 0
[복음과 상황]이스라엘의 지혜와 기독교 영성. 김지철. 199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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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예수의길1
작성일 조회수 3,809 댓글수 0
[기독교사상]예수의길1.김지철.1992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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