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명의 그리스도인 새벽의 끝에 선 예수님의 제자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영원을 위해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으나 세상의 유혹과 자신의 연약함 앞에서 갈등하고 무너지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17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학자의 길을 걷다 2003년부터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말씀에 기반한 목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지철 목사는 『미명의 그리스도인』을 통해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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